남을 생각하는 삶
한 유대인 노인이 뜰에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언제쯤 그 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까?"
"70년쯤 후에나...."
노인의 대답에 나그네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다시 물었다.
"노인장께서 그때까지 사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딱 잘라 대답했다.

"아닐세. 내가 태어났을 때 과수원에는 열매가 잔뜩 열렸었네.
아버지께서 심어두셨기 때문이지.
나도 그저 우리 아버지와 똑같은 일을 할 뿐이라네"


- 차동엽의《무지개 원리》중에서 -
by 으랏차차 | 2007/04/20 10:46 | Aphorism | 트랙백 | 덧글(0)
복리 상품3

복리 예금상품이라고 무조건 유리?

회사원 이모씨는 1년 전 은행의 복리식 예금상품에 1000만원을 넣었다가 적잖은 손해를 봤다.

원금에 대한 이자만 지급하는 단리상품보다 원금과 이자를 합한 원리금에 주기적으로 이자가 붙는 복리 상품의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단리예금의 이자가 복리예금보다 훨씬 높아 만기 수령액이 그만큼 적었다.

한 푼의 이자라도 더 받기 위해 복리예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지만 은행들이 단리예금에 비해 복리예금의 금리를 턱없이 낮게 책정해 손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 국민은행의 복리상품인 '회전식 국민 수퍼정기예금'의 금리는 4%안팎이지만 단리상품인 '고정금리식 국민 수퍼정기예금'의 금리는 4.3%다.

이 두 상품에 1년간 1000만원을 예치하면 단리상품의 이자가 복리상품보다 최대 7만원 더 많다.

복리식인 신한은행의 탑스 정기예금 금리도 4.5~4.8%로 5% 안팎인 단리예금보다 금리가 낮다.

하지만 같은 복리예금이라도 CD 금리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복리식 CD 연동형 예금은 은행의 일반 단리 상품보다 수익률이 높다.

3개월물 CD 금리가 4.94%에서 떨어지지 않아 CD 연동 예금 금리 자체가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3개월마다 원리금에 이자를 얹어주는 시중은행의 복리식 CD 연동형 예금 금리는 연 5.04~5.24%로 4~5%대인 단리식 일반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다.

저축은행 예금은 은행의 복리식 CD 연동형 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

금리 자체도 연 5.6% 이상으로 0.4%포인트 넘게 높은 데다 3개월이 아닌 매달 원리금에 이자를 합산하는 월복리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한국경제 발췌(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31490971),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by 으랏차차 | 2007/03/20 13:46 | 트랙백 | 덧글(0)
복리 상품2
◆숨어 있는 복리 상품을 찾아라

복리 상품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요즘 금융권에서 복리 상품을 찾기는 쉽지 않다. 금융회사들이 불어나는 이자 부담에 못 이겨 복리 상품을 슬금슬금 없애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아직도 한두 개씩은 숨어 있다. 은행권 상품 중에선 1개월, 3개월 혹은 6개월 단위로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는 회전식 정기예·적금이 대표적이다. 현재 6개월 복리 상품 금리는 연 3.6~4% 수준. 저축은행의 표지어음(기업들의 어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단기금융상품)도 복리 상품인데, 이자가 매일 붙기 때문에 짧게 굴릴 때 노려볼 만하다. 만기는 180일 이내에서 일(日) 단위로 정할 수 있고 90일 만기 금리가 연 4~5% 안팎이다. 1인당 원리금 합쳐 5000만원까지 보장도 받는다. 보험사의 복리 상품은 저축보험과 연금보험 등이 있다. 보험사의 복리 상품은 은행이나 저축은행과 달리, 중도에 해지하면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자. 새마을금고, 지역농·수협 등에서 가입하는 조합예탁금(농특세 1.4%만 부과)도 복리로 가입하면 더 유리하다. 김은정 신한은행 재테크팀장은 “내년부터 조합예탁금 1인당 세금혜택 한도가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줄어드는 만큼, 조합예탁금을 복리식으로 가입해 절세와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세금혜택 있는 상품을 골라라

그런데 복리 상품에 가입할 땐 비(非)과세(남 60세, 여 55세 이상, 장애인 등 1인당 비과세 한도 3000만원) 혹은 절세 혜택(1인당 세금우대한도 4000만원)을 꼭 챙겨야 한다. 세금 혜택이 없는 복리상품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 복리 상품은 다른 금융상품보다 이자가 많이 붙기 때문에 세금 부담을 덜지 않으면 애써 얻은 수익이 모두 세금으로 새나갈 수 있다. 또 뭉칫돈을 복리 상품에 넣어둘 땐 만기 수령 시기를 잘 조절해야 한다. 특정 해에 이자를 몰아서 한꺼번에 받게 되면 금융종합과세(1년 금융소득 4000만원)에 해당돼 세금을 낼 수 있다.
by 으랏차차 | 2007/03/20 13:42 | Money | 트랙백 | 덧글(0)
복리 상품
복리식 적금상품
▷ 농협 '평생우대적금'

매 분기 3,000만원까지 자유적립 가능하고 1년 단위로 복리가 적용되면서 계약기간 중 적립 원리금을 수시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경과하더라도 가입일로부터 50년(최대 49회)까지는 매년 적립원리금을 별개의 예금으로 간주하여 자동재예치되므로 사실상 평생거래가 가능합니다.

▷ 조흥은행 '릴레이저축'

매달 5백만원 이내에서 1년 이상 10년까지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매년 이자가 원금에 가산되는 연복리 상품으로 저축금액과 횟수가 자유로운 자유적립식으로 중도에 저축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 우리은행 '비과세 장기우대저축 회전형'

연단위 회전식 이율결정방식으로 7년 이상 10년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분기별 3백만원까지 자유적립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되며 당해연도 저축납입액의 40%,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혜택도 주어지고 급여이체 고객예금에 대해 0.1% 우대 금리도 적용합니다.

이 밖에 신한은행 '신한7230비과세저축, 하나은행 '하나 마이플랜 비과세' 부산은행 '녹색시민통장', 대구은행 '평생저축(적립식), 등이 있습니다.


복리식 예금상품
▷ 한국씨티은행 '자유회전예금(만기지급식)'

가입기간을 장기로 할 경우 회전주기 조절이 가능한 상품으로 가입금액이 100만원이상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고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30년 이하로 회전주기마다 이자가 원금에 가산되어 적용됩니다.
또한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 결제실적에 따라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제일은행 '퍼스트정기예금(회전식)'

가입시점에 회전기간을 설정한 후 중도해지시에도 회전기간별로 그에 상응하는 예치기간별 예금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매 회전일마다 실세금리에 복리계산으로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하며 이자 지급방법(이자지급식, 이자복리식)을 자유롭게 선택가능합니다.
가입기간은 1개월에서 5년으로 2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합니다.

이 밖에 이자가 매일 예금잔액에 대해 일복리로 계산되는 제일은행 '일복리저축예금' 과 국민은행 '금리연동형 국민수퍼정기예금', 우리은행 '두루두루정기예금' 등이 있습니다.




* 2007년 2월 4일 확인된 상품들..
by 으랏차차 | 2007/03/20 13:35 | Money | 트랙백 | 덧글(0)
도전...
어느 세상에나
인간 본연의 진실이 있고,
진실은 마침내 통하게 마련이다.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은 반드시 자신의 세계를 넓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
by 으랏차차 | 2007/03/05 01:13 | Aphoris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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